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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분실·만료 시 재발급 방법 (한국 거주 외국인)

퇴근길 지하철에서 가방을 잃어버렸습니다. 지갑이야 카드를 정지하면 되지만, 안에 여권 이 들어 있었다는 걸 깨닫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다음 달에 본국에 다녀올 예정이었는데 말입니다.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한눈에 보는 전체 흐름 가장 먼저 알아둘 것이 있습니다. 여권은 한국 정부가 발급하지 않습니다. 본인 국적국의 주한 대사관이나 영사관 에서 처리합니다. 출입국·외국인청에 가도 여권은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순서…

표준근로계약서 확인할 항목과 서명 전 주의점

고용허가제로 한국에 온 외국인 근로자는 입국 전에 표준근로계약서 에 서명합니다. 그런데 막상 일을 시작하면 계약서와 다른 곳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때 계약서 한 장이 있느냐 없느냐가 결과를 완전히 바꿉니다. 01. 표준근로계약서란 고용허가제 (E-9·H-2)로 외국인을 고용하는 사업주는 정해진 양식의 근로계약서 를 써야 합니다. 자유롭게 조건을 정하는 일반 계약서와 달리, 반드시 들어가야 할 항…

사업장 변경 횟수와 신청 절차 (E-9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 (E-9)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사업장 변경은 횟수가 정해진 권리입니다. 그래서 "몇 번 남았는지"만 세다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이직이라도 사유에 따라 횟수에 포함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쓸 필요 없는 횟수를 쓰게 됩니다. 먼저 정할 것 — 내 사유가 어느 쪽인가 사업장 변경을 생각한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누구…

외국인 사업자등록 방법과 체류자격 조건

한국에서 가게나 회사를 열고 싶은데, 외국인도 사업자등록이 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검색해 보면 "된다"와 "안 된다"가 섞여 나와 더 헷갈립니다. 사실 둘 다 맞는 말인데, 서로 다른 것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결론 세 줄 사업자등록 자체는 외국인도 할 수 있습니다. 세무서에서 내주는 것이고 국적을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실제로 운영하려면 영리활동이…

출국만기보험 신청 방법과 지급시기

결론부터 말하면, 출국만기보험은 외국인 근로자의 퇴직금 입니다. 사업주가 매달 대신 적립해 둔 돈이고, 한국을 떠난 뒤에 받게 됩니다. 문제는 본인이 청구하지 않으면 그대로 남는다 는 점입니다. 귀국 준비 중이라면 아래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시작 전 — 나에게 해당되는지 확인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E-9(비전문취업)과 H-2(방문취업) 자격으로 일하는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는 이 보험에 의무적으로 …

번역공증 받는 방법과 비용, 필요한 경우

본국에서 가져온 서류를 한국 기관에 낼 때, 번역만으로는 받아주지 않고 "공증받아 오세요"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직접 번역해도 되는지, 어디서 받아야 하는지 헷갈리는 번역공증을 정리했습니다. 번역공증이란 번역공증은 "이 번역문이 원본과 내용이 같다"는 것을 공증인이 확인해 주는 절차 입니다. 외국어로 된 서류를 한국 관공서에 낼 때, 또는 한국 서류를 외국어로 번역해 제출할 때 요구됩니다. …

아포스티유 발급 방법과 절차, 필요 서류

한국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외국에 제출하려면 "이 서류가 진짜"라는 국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 확인 도장이 아포스티유입니다. 국적 취득, 해외 취업, 유학, 결혼 신고 등에서 반드시 마주치게 되는 절차입니다. 아포스티유란 아포스티유(Apostille)는 한 나라에서 발급한 공문서를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받게 해주는 국제 인증 입니다. 한국은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 이라, 같은 협약에 가입한 나라에 서류를 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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